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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받은 그 후..
 
등록일     2014-06-11 12:06         조회수     8322        

안녕하세요^^

저의 집 개는 슬개골 탈구로 인해 수술을 양쪽 다 받은 상태라 한 3년정도 로얄캐닌 모빌리티를 먹였습니다. 그러다가 로얄 캐닌이 그리 좋은 사료가 아닌 사실을 알고 좀 더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은 욕심에 오리젠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적응기간을 1-2주정도 두었는데도 지속적으로 연변을 누며 때론 밥도 잘 안먹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오리젠은 우리나라 개에 맞지 않다며 아카나 사료로 바꾸게 되었는데요.. 급여하다가 경국 일이 한번 크게 생겼죠.. 완전 설사를 하면서 밥도 아예 며칠동안 안먹고..  저는 완전 멘붕을 했죠.. 저는 아이에게 좋은 사료를 주어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욕심에 그랬는데.. 아이는 적응을 못하고 .. 주변 사람들은 너 욕심때문에 왜 굳이 강아지를 더 고생시키냐고.. 이러고 .. 병원에서도 치료 후에도 아카나 그냥 먹이라고 하고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어쨌든 아카나 사료를 먹어도 적응을 잘 못하는 것처럼 보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아는 지인 한분이랑 통화하면서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내추럴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홈페이지에 샘플 신청을 하고 일단 밥이 없으니 장에 그래도 괜찮다는 "스윗 포테이토&치킨"을 사서 급여해봤습니다.

사실 걱정이 많았죠.. 장도 예민한 아이인데다가 입도 짧았으니 괜히 또 이 사료를 먹고 탈이 나면 어쩌나..

그런데 이게 왠걸.. 일단 너무 잘 먹습니다. 제가 냄새 맡아 봤을때도 뭐랄까 기름에 쪄든 그러냄새가 아닌 저한테는 괜찮은 냄새였습니다. 그리고 만져봤을때도 기름에 그러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사료가 클수록 좋은 줄 알았던 저는 내추럴 발란스가 알갱이가 작으니까 치석 예방이 안되지는 않을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을 했는데.. 상황은 완전 그 반대였습니다. 오히려 기존 사료보다 더 한알한알 오도독 오도독 씹으면서 먹어서 씹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감탄을 했죠.. 더 충격적인건 사료를 바로 이걸로 먹였는데도 변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냄새는 거의 안나고 모양도 몽글몽글 이쁜 변형태이고요.. 단지 변을 누는 횟수가 전보다는 많아졌지만 일단 변건강을 되찾은것에 대해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ㅠㅠㅠ

샘플 도착후에도 하루에 한번씩 바꿔서 줘봤는데 다섯가지 중에서 1가지 빼고 굉장히 다 잘먹었습니다. 하나는 입맛에 안맞나봐요 ㅠㅠ 무튼 대만족입니다. 대만족!!!

아무튼 내추럴 발란스에게 너무 감사하고요  ㅠ 앞으로 더 건강한 사료 부탁드립니다 !!